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연의 감시자 (문단 편집) == 공략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v_qryPwmig)]}}}|| || '''{{{#dcdcdc 보스 전투 영상}}}''' || 플레이어가 [[깊은 곳의 성당]]을 통해 [[아리안델 회화세계]]로 가서 DLC 보스들을 먼저 만나지 않았을 경우 최초로 만나는 인간형 보스로 강인도는 낮지만 생명력을 적당히 찍지 않았다면 상당히 아픈 대미지, 초반 보스답지 않은 빠른 움직임으로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준비가 안 된]] 뉴비들을 학살하는 '''초반부의 최종 보스이자 수문장'''. 이 보스를 처음으로 잡았다면 사실상 '생초보'라는 타이틀은 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그러나 강인도가 낮고 덩치가 큰 만큼 뒤잡기를 오히려 더 잘 당하는 특성 탓에 조금이라도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는 놀림을 받는다.] 잔불을 쓴 장작의 왕 상태에서 조건 없이 검은 손 고트하르트[* 보스룸으로 오르는 계단 중간의 층계참에 사인이 있다.]를, 특정 조건을 만족하여 [[어스름의 나라의 시리스]][* 꿈을 쫓는 자의 재를 [[제사장의 시녀]]에게 줄 것. 사인은 보스룸 문 바로 앞에 있다.]나 황색 손가락 헤이젤[* 로자리아에게 파랗게 질린 혀를 하나 이상 바칠 것. 성채 유적 화톳불에서 정문 방향으로 내려오면 사인이 있는데, 위치가 거시기해서 보스전에 잘 데려가진 않는 편이다. ], 론돌의 흰 그림자[* 론돌 쪽 퀘스트 라인을 거쳐 어두운 구멍을 5개 이상 소지할 것. 성채 가장자리 화톳불 옆에 사인이 있다.]를 소환할 수 있다. 스테이지가 팔란의 파수꾼 지역에 포함되어 영체 1체 제한이 걸려 있는지라 추가로 영체를 소환하려면 말라붙은 손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시리스는 로자리아 세력과 적대 관계다 보니 혀를 바치면 재의 귀인을 로자리아 세력으로 간주, 적대상태가 되어 소환이 불가능해진다. 영체를 둘 이상 소환해서 들어가면 보스전은 말 그대로 완전 '''개판'''이 된다. (1) 플레이어와 영체들, (2) 보스와 다른 심연의 감시자, (3) 플레이어와 보스 모두에게 적대적인 붉은 눈의 심연의 감시자까지 합세하여 3파전으로 흘러가기 때문. 회피컨이 무리라면 대방패나 물리/화염 감소율이 높은 중형 방패를 들고 가면 비교적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거기에 감시자는 인간형에다가 입고 있는 갑옷도 경갑이라는 점 때문인지 본편 보스 중에선 강인도가 최약 수준이라 직검이나 곡검 정도로도 연타를 계속 때리면 계속 경직에 걸리고 심지어 특대무기의 강공격에는 '''날아가서 자빠진다.''' 2회차부턴 부하 감시자가 나오는 곳과 거리가 먼 보스룸 입구 근처로 유도한 뒤 구석으로 몰아가면서 패면 간단하게 1페이즈는 끝낼 수 있다. 약점 속성은 벼락. 어둠/출혈에 강하며 독/맹독에 면역이다. 처치 시 '''늑대의 피의 소울'''과 '''왕의 장작'''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